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카터(가수) (문단 편집) == 동생의 사망, 그 후 == 그래도 혈연은 어쩔 수 없는 지 2022년 11월 6일, [[백스트리트 보이즈]]의 DNA 런던 투어 때 리더인 케빈 리처드슨이 [[애런 카터]]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콘서트 말미에 그를 기렸다. 예전에 서로를 디스하면서 험악한 사이가 되었지만, 혈연은 어쩔 수 없는 듯 참았던 눈물을 폭발하며 흐느끼는 장면은 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 애런과 같이 우울증 치료를 통해 이를 극복했던 또 다른 멤버 A.J. 맥린이 그를 안아주면서 위로했다. 콘서트 이후 그는 "사랑하는 내 동생, 그 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맘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. 이 못난 형을 용서해달라."며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. 팬들의 반응은 '지금이라도 용서하고 화해했으니 다행'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. 2022년 12월 8일, 2001년 투어 콘서트 후 [[자폐증]]과 [[뇌성마비]]를 앓고 있던 장애인 여성 팬을 성폭행한 혐의로 손해배상 피소를 당했다. [[https://v.daum.net/v/20221210221731548|#]] 또한 2017년에도 2002년 카터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있었지만 공소시효 만료로 기소되지 않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